우리 아이들한테 이런 좋은 환경을 주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고 부럽다.
얼굴에 크림을 발라줬더니
분장 받듯이 가만히 있는다.
비닐 위에 크림을 부어 놓고
맛도 보고
얼굴에 찍어 바르고
뒹굴어 보고
미끄러지고....
유아들 영어 체험 시간이었는데
굉장히 행복한 시간이어서
이후의 교육과정도 이렇게 행복감을
느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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