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관악구의회 신년인사회 행사 대신
현충원 참배 후에 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점심 배식을 도와 드렸습니다.
하루에 500~700분 점심을 드신다고 하니
배식을 도와 줄 봉사자가 많이 필요한 실정이었습니다.
60세 이상이면 점심을 드실 수가 있는데,
기초수급자이신 분들은 무료로 드실 수 있고
아니신 분들의 식대는 2800원으로 아주 저렴했습니다.
식사 후에 커피와 녹차를 준비해 드렸는데,
커피를 드시는 분들이 약90% 정도 되어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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