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입법 발의 하신 박주민의원의 초청 강연을 바보주막에서 들었다.
익히 알고 있는 내용들이었지만 말씀들에서 진솔함이 묻어났고,받은 명함에 핸폰 번호가 기재되어 있어서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진심으로 다가갈 때 감동을 준다는 진리를 다시 깨닫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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