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하철에서 지진 발생 대비 훈련을 하고 있었는데,아쉬운 점은 일반인들은 내용을 전혀 알 수가 없어서 우왕좌왕 하면서 훈련하시는 분들께 지금 어떤 훈련인지 물어보고 나서야 알 수 있었다.
역사 내에 홍보용 배너 설치나 현수막이라도 걸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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