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종의 기원' 저자 박주민의원의 북콘서트에 다녀왔다.
박주민의원님의 진솔함이 편안함을 준다.
인사 소개에서 나를 빠뜨리고 소개 안하는 줄 알았다고 말씀 해주신다.
'[왕정순이 세상을 말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악구의회 제245회 정례회 (0) | 2017.11.29 |
---|---|
지방자치분권 개헌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왕정순구의원 (0) | 2017.11.29 |
HCN 왕정순구의원과 산책하다 (0) | 2017.11.11 |
왕정순관악구의원,친환경 최우수의원 상 수상 (0) | 2017.10.03 |
사회정책과 인권 (0) | 2017.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