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순이 세상을 말한다]

낙성대역에서 비오는 날 선거운동

왕정순 시의원 2018. 5. 18. 01:38

 

 

 

 

 

비오는 날은 돌아다니면서 선거 운동하기가

쉽지 않아서 지하철역사 내에서 선거 운동을 하는데

마법에 걸린 것 같다.

도착 예정시간을 알리는 전광판을 보면서

한 대만 더

한 대만 더....

이틀째 하루를 넘기면서 선거 운동을 했다.

"1 ㅡ나"의필승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