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회정치 및 지방자치 사례수집 ,
청년 정치인과의 의견교환을 위해
일본 마쓰시타 정경숙 제39기생 4명이 관악구의회를 방문했다.
마쓰시타 정경숙은 파나소닉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나라를 이끄는 진정한 리더 육성을 목표로
1979년에 설립하였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과 애교있는 사람(주위 사람을 즐겁게 하는 사람) 위주로 선발하여 교육하는 기관이고,선발되면 전액 무료이다.39기생 4명 중에는 부산출신 김보람 학생이 있어서 통역을 맡아 주었다.
4명 중 3명은 앞으로 정치를 희망하고 있었고,
1명은 NGO나 NPO 활동을 준비하고 있었다.
한국의 촛불혁명과 정치 참여가 높아 관심이 많다고 했다.
회기중 인터넷 생방송이 일본에서는 아직 실시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관악구의회의 의회 인터넷 생방송은 자랑거리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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