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순이 세상을 말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23년 교육청 예산 5,688억 칼질을 막아내지 못해 죄송합니다. 공공요금 및 물가인상에 따른 필수경비, 학교기본운영비,

왕정순 시의원 2022. 12. 8.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