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는 반려식물로 다육이를 키워 볼 생각으로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온도와 일조량,습도 조절을 잘해야 한다는데
정성 들여 잘 키워서 이웃에게 주는 나눔의 행복까지
누려볼 참이다.
다육이는 2500원씩 12개와 배송비4,000원,
화분은 다이소에서 1,000원씩 주고 사서 분갈이를 했다.
포트에 있던 흙을 그대로 옮기고 다육이용 흙을 추가만
해줬다.
#소소한다육이
#반려식물
#다육이랑










'[☆일상 다반사·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악산 모험숲 (0) | 2020.07.07 |
---|---|
의장실에서 함께한 식물들 (0) | 2020.06.09 |
바구니에 바퀴가 있어 편리해요. (0) | 2017.07.09 |
모스크바와 서울의 지하철 (0) | 2017.07.09 |
제주 올레길 제5코스 ㅡ한반도 (0) | 2017.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