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어린이 안심케어 서비스 개통 관악구와 KT가 함께 하는 사회 안전망 사업 -어린이 안심케어 서비스 개통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서울시 최초 시범사업으로 서비스가 개통되면 어린이 위치 안심 알림 시스템이 구축되어 미아신고 15분 골든타임 등 안전하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왕정순이 세상을 말한다] 201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