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청소특위]강남자원회수시설 방문/2016.2.24 강남자원회수시설 방문 /청소행정특별위원회 환경위기시계: 한국은 9시19분을 가리키고 있다. 매우 불안한 상태. 중앙제어실 허용된 법정 기준치보다 훨씬 낮다. 강남자원회수시설은 2002.1월 가동을 시작했으며, 1일 900톤 처리가 가능하며(3기*300톤) 연간 약 26만톤을 소각하고 있다. 1.연간.. [청소행정특별위원회] 201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