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 급식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솔직히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오늘 참
안타까운 사진을 보았습니다.
성적 공개보다 더욱 잔인한 일 아닌가요?
급식을 받지 못하고
같은 반 아이들의 눈치를 보게 되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얼마나 큰 상처로 남을지...
어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출처 : 354-D지구 라이온스회장단모임
글쓴이 : 산성 장희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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