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20 강진 음악쌀 재배지에서 모내기 보식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포트모여서 심기는 좋았으나
처음 신어 본 긴 장화가 한 발짝 땔 때 마다 벗겨 지려고 해서 애를 먹었지요.
간척지 땅이라서 발이 더 깊숙히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음악이 각 장르별로 흘러 나온다고 하니 행복한 벼의 일생인 것 같아요.
'[왕정순이 세상을 말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관악산 詩 도서관 개관식 (0) | 2011.05.25 |
|---|---|
| 인헌초 바자회 (0) | 2011.05.24 |
| 괸악문화관도서관 도서무인예약 대출기 (0) | 2011.05.13 |
| 우림경로당 방문 (0) | 2011.05.12 |
| 민주당 관악갑,임대아파트 임대료 인상 반대! (0) | 2011.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