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순이 세상을 말한다]

우림경로당 방문

왕정순 시의원 2011. 5. 12. 22:01

 

 

관악구 공공시설 특위에서 보라매 경로당과 우림경로당을 방문 점검했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좋았는데 특이하게도 우림경로당은 할아버지는 두 분이고 할머니는 서른 두분이셨다.

어느 경로당을 가 봐도 대부분 1층에는 할머니가 계시고 2층에는 할아버지가 계시는데 1층보다 2층에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