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여행]

봉하마을에 다녀 와서.....

왕정순 시의원 2011. 6. 19. 23:55

 

민주당 관악갑 여성위원들이

봉하를 방문했다.

 

정토원에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의

영정이 모셔져 있어서

참배를 하고 나왔다.

 

 

사자바위에서 바라 본

봉하마을과 대통령님 묘소.

한 달에 150만명의 참배객이 찾아 온다고 한다.

우리가 갔을 때도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길가에 차가 줄지어 서 있었다.

 

 

 

대통령님이 소박한 모습으로 너무 가까이 계셔서

더 슬펐습니다.

 

부엉이 바위는 부엉이가 많이 와서 부엉이 바위라고 했다던데.....

마을 에서 바라 볼 때와 달리

호숫가 쪽에서 찍은 사진인데 부엉이 옆모습을 닮았네요.

 

선진규 정토원 주지스님과 함께

사자바위와

봉하마을 주변에 대해 설명 해 주시고 계십니다.

 

 

 

사자바위에서 정기를 받으면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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