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관악갑 여성위원들이
봉하를 방문했다.
정토원에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의
영정이 모셔져 있어서
참배를 하고 나왔다.
사자바위에서 바라 본
봉하마을과 대통령님 묘소.
한 달에 150만명의 참배객이 찾아 온다고 한다.
우리가 갔을 때도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길가에 차가 줄지어 서 있었다.
대통령님이 소박한 모습으로 너무 가까이 계셔서
더 슬펐습니다.
부엉이 바위는 부엉이가 많이 와서 부엉이 바위라고 했다던데.....
마을 에서 바라 볼 때와 달리
호숫가 쪽에서 찍은 사진인데 부엉이 옆모습을 닮았네요.
선진규 정토원 주지스님과 함께
사자바위와
봉하마을 주변에 대해 설명 해 주시고 계십니다.
사자바위에서 정기를 받으면서 한 컷~!!
'[☆일상 다반사·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공원 (0) | 2012.10.01 |
---|---|
새벽 산행(2012.10.1) (0) | 2012.10.01 |
국회에서 (0) | 2012.06.22 |
창덕궁 나들이 (0) | 2007.11.12 |
앙코르 왓[Ankor Wat] (0) | 2007.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