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행복을 차려주는 여자 변명하지 말고 무조건 최선을 다할 것.. 변명하지 않겠다는 것은 그로 인해 생길지 모르는 불이익까지도 감수하겠다는 뜻이다.. 결국 사람들은 내가 이야기 하지 않으면 내 속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변명은 싫다.. 일할 때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는 결과에 대해서는 혼자 참아내자.. 남의 탓으로 돌리고 싶지 않다.. 나는 프로니까... - 조은정의 "행복을 차려주는 여자"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