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도림천 범람은 예정된 인재(人災)였다. 도림천 범람은 예정된 인재(人災)였다. - 오세훈 시장은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보상과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지난 7월 26-27일 서울과 수도권의 집중 호우로 많은 사망 및 실종자가 발생하는 등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우 면산 산사태와 도림천 범람 등 강남․서초․관악.. [언론보도] 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