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학술림인
곤지암 태화산에서
밤나무를 심기 위해
정해진 자리를 파고 있습니다.
돌이 많아서
땅을 파기가 쉽지 않네요.
왼쪽 아래에 큰 돌이 보이죠.
돌도 파내고
다른 잡목 뿌리들도
파내고 있는 중입니다.
사방 40cm,깊이30cm 이상을
판 후 밤나무를 심고
흙을 덮어 준 후,나뭇잎으로 덮어 준 다음
파냈던 돌로 주위에 보호막을 쳐 두었어요.
새로운 품종의 밤나무에서 맛좋은 밤이 주렁주렁 열리길 기도합니다.
출처 : 아름다운 꽃꽂이
글쓴이 : spri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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